개발일기9 스파르타 코딩클럽 웹개발 종합반 3주차 개발일지 스파르타 코딩클럽 웹개발 종합반 3주차 3주차에는 파이썬 사용과 DB 연결 및 웹스크래핑 기초를 배웠다. 역시나 개념은 다 아는 것들이긴 한데... 실제로 활용은 전혀 못하고 있다. 이번에도 코드를 보면 '아 저렇게 활용하는 것이구나'라는 것은 알겠다. 하지만 내가 코드를 짜려고 하면 1도 못하겠다. 너무 답답하긴 한데 일단 그래도 한번 수업을 끝까지 보고 다시 한번 해보려고 한다. 게으름 때문에 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번에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자. 힘내자. 2022. 8. 3. 스파르타 코딩클럽 웹개발 종합반 2주차 개발일지 스파르타 코딩클럽 웹개발 종합반 2주차 2주차에는 JQuery와 Ajax를 배웠다. 쿼리를 다루고 서버와 연동하는 기초적인 내용이다. 그 결과물이 기존 팬명록에 현재 기온 정보를 서버에서 받아와 출력하는 숙제로 이어졌다. 사실 정말 간단한 코드인데 역시나 스스로 짜지 못하고 결국 답안지를 보고 이해한 후에 만들었다. 코드를 보면 이해는 하는데 내 스스로 만들지는 못한다. 항상 코딩을 배울 때 이 부분에 좌절해서 공부를 하다가 그만두었는데 이번에도 비슷한 상황이라 조금 승질이 난다. 그래도 이번에는 포기하지 않고 다 이해 못하더라도 끝까지 가볼 것이다. 힘내자. 2022. 8. 2. 스파르타 코딩클럽 웹개발 종합반 1주차 개발일지 스파르타 코딩클럽의 창 3기에 지원했다. 지원에 합격했다고 하여 우선 본격적인 시작을 하기 전까지 웹개발 수업을 다 들으라는 미션을 부여 받았다. 또 다시 HTML5, CSS, JavaScript라니! 이것들을 몇 년째 기초만 다시 시작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해야지 어쩌겠어. 다시 또 시작했다. 근데 난 이미 이 기초를 알고 있고 정말 기초적인 프로그래밍을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수업 속도가 상당히 빨랐다. 아마도 정말 처음 듣는 사람이면 상당히 헤맬 듯한 속도?! 뭐랄까 정말 대학생 때 전산과 수업 같았다. 교수님이 니들 다알지 하는 느낌으로 진도를 쭉쭉 빼는 느낌이랄까.... 확실히 요즘 자주 듣던 클래스101 강의들과는 공기부터 좀 다른 느낌이었다. 아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큰일나겠구나 싶은.. 2022. 7. 30. 이전 1 2 다음